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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감 성과 자평…"생산적 국감" vs "국정파탄 견제" 10-28 15:18


[앵커]

올해 국정감사가 내일(29일) 마무리가 됩니다.

여야는 국감에서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하며 후속대책 마련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생산적인 국정감사였다고 자평했습니다.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준비된 국감스타는 사립유치원 비리와 운영 백태를 고발한 박용진 의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들의 전폭적 지지와 응원 속에 정부여당은 일사천리로 비리 사립유치원 종합대책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을 향해서는 "존재감이나 이렇다할 실력이 드러나지 못했던 국정감사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정부, 여당의 의도적 국감 무력화 시도가 국민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송희경 원내대변인은 "대통령이 국감 중 유럽순방을 떠나고 부실장관 청문회를 밀어붙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울러 "이번 국감에서 고용 악화와 고용세습 의혹 등 문제점이 여과없이 드러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감에서 드러난 정부, 여당의 국정파탄 행위를 철저하게 견제하고 후속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문재인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쟁이 아닌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인 국감을 이끌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보수야당과 차별화된 국감으로 개혁야당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고 정의당은 "민생을 살리고 내실있는 국감을 했다"고 자평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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