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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걱정 뚝…호신앱 '안심이' 서울 전지역 확대 10-26 09:50


[앵커]


여성분들 밤길 혼자 다니기 무서웠을텐데요.

이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위기 상황 발생시 곧바로 신고가 가능한 앱이 서울 전역으로 확대됐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밤길 스마트폰앱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안심이'가 서울 전역에 구축됐습니다.

'안심이'는 앱을 다운받은 뒤 '긴급신고'를 터치하거나 스마트폰을 여러 번 흔드는 것만으로 호출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2017년 5월부터 4개 자치구에서만 시행됐는데 25일부터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했습니다.

'긴급' 호출은 서울 4만개에 달하는 CCTV가 설치된 25개 자치구의 통합관제센터로 전송이 됩니다.

앱이 시행되면 자동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센터로 넘어갑니다.

센터에서는 이 영상과 주변 3개 CCTV를 통해 이용자 위치정보를 모니터링하고 1차 경고방송 후 '비상상황'으로 판단되면 경찰이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조치가 이뤄집니다.

<윤희천 /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 "주변 CCTV를 활용하기 때문에 현장의 상황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어도 현장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실수로 잘못 터치한 경우에는 5초 이내에 '취소'하면 됩니다.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귀가를 위해 대원이 동행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 신청도 전화가 아닌 앱으로 가능합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taejong7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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