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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요란한 가을비…찬바람도 강해져 10-26 09:18


[앵커]

오늘은 전국에 요란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점차 찬바람도 유입 돼 추워지겠는데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보통 이 시각이면 해가 나고 밝아져야 되는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저녁 하늘마냥 어둡고 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비는 점심시간 무렵이면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고요.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서 밤이 되어야 모두 개겠습니다.

그사이 비의 양은 수도권과 충남에 10~40mm, 그밖의 전국은 5~30mm 가량 내리겠고요.

대기불안 상태에서 내리는 거라 천둥과 번개, 돌풍까지 동반돼 요란하겠습니다.

비의 강도도 약했다 강해지기를 반복할 수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비구름 뒤에는 현재 찬 공기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점점 찬바람이 강해져서 낮부터는 공기 자체가 차갑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기온 자체도 한낮에 서울이 16도, 대구가 18도로 어제보다 최고 6도 가량이나 뚝 떨어지겠고요.

바람도 강하게 불기 때문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다시 맑아지겠지만 오전 사이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 떨어지거나 산지에는 눈이 날릴 수 있겠고요.

일요일에는 또다시 중부와 경북 북부와 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온은 점점 떨어져서 때이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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