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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파워볼!…당첨금 8,540억으로 뛰어 10-26 09:21


[앵커]

미국에서 당첨금이 우리돈으로 1조7,400억원에 달하는 메가 밀리언스의 당첨자가 나온 가운데 이번에는 파워볼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복권의 당첨금도 벌써 8,500억 원까지 불어난 상황인데요.

이준삼 기자입니다.

[기자]

메가 밀리언스의 주인공이 되지 못한 수많은 미국인들의 시선이 이번에는 메가 밀리언스와 더불어 미국의 양대 복권으로 불리는 파워볼로 향하고 있습니다.

파워볼은 지난 8월 초 한 남성이 2억4,500여 만 달러를 받은 이후 두 달 넘도록 당첨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첨금은 현재 7억5,000만달러, 약 8,540억원까지 뛰었습니다.

메가 밀리언스 1등에는 훨씬 미치지 못하지만 역시 만만치 않은 수준입니다.

미국의 역대 복권 당첨금이 이번 파워볼 1등 당첨금보다 많았던 것은 지금껏 단 3차례에 불과했습니다.

파워볼은 오는 27일 추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메가 밀리언스 1등 주인공은 아직까지 신원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복권이 팔린 사우스캐롤나이나의 작은 편의점에는 온종일 언론과 호기심 많은 사람들의 발길로 북적이지만,

<파텔 / 마트 지점장> "친구, 가족 할 것이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전화가 오고 있습니다. 온종일 아주 바쁜 상황입니다."

일각에서는 당첨자가 조용히 돈만 찾아가고 대중 앞에는 영원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이 복권이 팔린 사우스캐롤라이나는 당첨자의 익명유지 권리를 허용하는 미국에서 몇 안되는 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연합뉴스 이준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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