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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없어도 잘해요'…KB손해보험 첫 승 10-26 07:45

[스포츠와이드]

[앵커]

외국인 선수는 배구에서 전력의 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토종 선수들이 뭉친다면 외국인 선수의 원맨쇼를 압도하기도 합니다.


KB손해보험이 토종 선수들로만 개막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연패의 KB손해보험과 3연패의 우리카드.

개막 이후 한번도 승전보를 전하지 못한 두 팀의 맞대결은 예상과는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팀의 주 공격수인 알렉스와 주전 세터 황택의까지 부상으로 빠진 KB손해보험이 뒤질것으로 예측됐지만 토종선수들의 팀웍은 우리카드를 압도했습니다.

1세트 중반부터 손현종을 앞세워우리카드를 강하게 몰아부친 KB손해보험은 손쉽게 1, 2세트를 챙겼습니다.

3세트를 31-33 듀스까지 가는 대 혼전끝에 내주기는 했지만 4세트는 다시 분위기를 가져와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손현종이 홀로 26득점을 기록했고 이강원과 황두연이 나란히 12점씩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가 홀로 34득점을 쓸어담으며 분투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우리카드는 개막 이후 내리 4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화성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현대건설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개막전 패배 뒤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외국인 선수 어나이가 23점을 기록한 가운데 김희진과 고예림도 11점씩을 보탰습니다.

현대건설은 개막 이후 승리 없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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