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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에 돌풍ㆍ벼락 동반 비…낮기온 '뚝' 10-26 07:09


[앵커]

오늘 전국에 요란한 비가 내립니다.

오후부터 서쪽지역을 시작으로 차츰 그치겠고 기온은 뚝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출근길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오늘 출근길 잊지 말고 우산 꼭 챙기셔야겠습니다.

현재 서울 곳곳을 포함한 서쪽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오늘 오전 중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을 살펴보면 수도권과 충남지역은 최고 40mm, 그밖의 전국은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 자체가 많은 건 아니지만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면서 다소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겠고요.

일부 지역은 순간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질 수 있는 만큼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는 오늘 오후 서쪽 지역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해서 밤이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비가 내린 뒤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일단 오늘 낮기온이 서울은 16도, 춘천은 13도선까지 오르는 데 그쳐서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쌀쌀한 오늘보다도 기온이 더 떨어집니다.

서울의 낮기온 13도까지 오르는 데 그쳐서 평년기온을 4도가량 밑돌아 다소 추울 텐데요.

일요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차례 비가 더 쏟아집니다.

따라서 다음 주 초반에는 때이른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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