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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3위 확정…넥센은 와일드카드 결정전 10-14 11:52


[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준플레이오프로 직행했습니다.

4위가 된 넥센은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릅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패하면 4위로 내려갈 수도 있는 한화는 1회 선발투수 김민우가 위기를 맞자 곧장 샘슨으로 교체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런 한화의 절실함은 5회 타선의 집중력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아웃 이후 무려 여섯점을 뽑아내며 한 점 차로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1군에 복귀한 김태균은 대타로 출전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쳤고 최재훈도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습니다.

NC를 10대8로 꺾은 한화는 정규리그 3위를 확정하고 5전3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습니다.

한화가 가을야구에 동참하는 것은 무려 11년 만입니다.

마지막까지 한화를 추격한 넥센은 삼성의 홈런포에 맥없이 무너졌습니다.

삼성 러프는 홈런 3방으로 7타점을 올렸고 이지영도 5회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삼성에 지며 4위가 된 넥센은 16일 5위 KIA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벌입니다.

LG는 9회에 석점을 뽑아내며 SK에 역전승을 거뒀고 로하스가 시즌 42호와 43호 홈런을 날린 kt는 두산에 이겼습니다.

kt는 4년 만에 탈꼴찌에 성공했습니다.

이대호가 쐐기 홈런을 친 롯데도 KIA를 꺾었습니다.

한편 트레이 힐만 SK 감독은 미국에 계신 노부모 봉양을 위해 올해를 끝으로 한국을 떠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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