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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과 웃음 가득'…가을만끽 반시축제 10-14 11:23


[앵커]

가을하면 붉게 물든 단풍과 달콤한 향이 일품인 감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반시의 고장' 청도에서 다양한 코미디공연과 함께하는 즐거운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정지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달콤한 향이 나는 잘익은 홍시가 잘게 으깨집니다.

엄마와 함께 홍시 요리 만들기에 나선 어린 아이들은 신이 난 표정입니다.

홍시로 만든 잼을 빵에 덧바르고 완성된 샌드위치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넘칩니다.
행사장 한쪽에서 진행된 감염색 체험행사도 인기입니다.

감염색 체험에 나선 어른들은 직접 물들인 손수건을 펼쳐보며 아이들 마냥 헤맑은 웃음을 짓습니다.

<김남선 / 관람객> "(감 염색 체험해보니)참 좋은 것 같아요. 색깔도 예쁘고… 그런데 예쁘게 할려고 했는데 예쁜가요?"

<이혜경 / 대구 수성구> "(아이와 함께) 샌드위치 만들기도 하고 반시 축제에서 감도 잼으로 만들어서 넣어보고 하니까 특별했고 즐거웠습니다."

12일 개막한 청도 반시축제와 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은 평일부터 관람객들로 북적입니다.

이곳 행사장에서는 감을 이용한 갖가지 체험과 함께 코미디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코미디 공연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끕니다.


<이승률 / 청도군수> "올해는 특히 반시요리경연대회, 이색가요제, 코미디 체험형 콘텐츠 운영 등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체험과 즐거운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주홍빛 매력, 청도반시에 물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오는 주말까지 계속 됩니다.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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