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문 대통령, 파리 도착…"한반도 평화 함께 노력" 10-14 09:23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밤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7박9일 간의 유럽 순방 일정이 시작됐는데요.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지지 확산을 위한 정상외교를 벌일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첫번째 방문국인 프랑스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

7박9일간의 유럽 순방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첫번째 일정은 프랑스 동포와의 만찬간담회였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의 주도국인 프랑스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밤 열리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프랑스의 적극적인 지지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럽방문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평화의 한반도가 곧 우리 앞에 올 것이라고 저는 자신합니다. 여러분께서 높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프랑스를 국빈 자격으로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엔 마크롱 대통령 부부가 주최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합니다.

모레엔 파리시청 리셉션에 참석한 다음 한불 비즈니스리더 서밋에서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프랑스는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자 EU의 핵심국가입니다.

프랑스가 동북아의 새질서 형성을 지지한다면 한반도의 평화정착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에서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댓글쓰기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