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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전 외교장관 '재판거래' 국감증인 채택 10-11 21:08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박근혜 정부 시절 '강제징용 재판거래' 의혹과 관련해 윤병세 전 외교부 장관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외통위는 또 북한산 석탄 반입 문제와 관련해서는 김영문 관세청장을 증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당 천정배 의원은 "재판거래 의혹에 대해서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을 함께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고 위원회는 이를 추가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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