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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가는 문 대통령, '한반도평화 지지' 확산 노력 10-11 21:03

[뉴스리뷰]

[앵커]

모레(13일) 시작되는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순방은 한반도 평화 지지 확산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처음 참석하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한반도의 정세변화를 설명하고 평화정착을 위한 협조를 당부할 계획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7박9일간 프랑스와 이탈리아, 벨기에, 덴마크를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


유럽 정상들과의 만남에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정책과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입니다.


<남관표 /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유럽 연합의 주요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을 통해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평화를 향한 긍정적인 정세변화를 설명하고…"

문 대통령은 다음주 금요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셈에 참석합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지원해준 데 감사를 표시하고 앞으로도 같은 입장을 견지해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황청 방문도 한반도 평화에 방점이 찍혔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의 초청의사를 전달하고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한 의견도 교환할 계획입니다.


<남관표 /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2차장>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화합, 그리고 번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분명히 하고, 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교황청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에 참석할 계획입니다.

첫 방문지인 프랑스 파리에선 문화외교 일정도 마련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한불 우정 콘서트를 관함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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