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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주말까지 가을추위 10-11 15:10


[앵커]

오늘도 찬바람이 더해져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가을추위는 주말까지 계속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덕수궁 돌담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공기가 무척 차갑습니다.

따뜻한 음식이 절로 생각이 나는데요.

오늘 나오실 때 망설이지 마시고 도톰한 옷차림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아침기온이 서울이 6.1도까지 떨어졌고요.

춘천에는 첫 서리가, 설악산에는 첫 얼음이 관측될 정도였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도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이 13.9도, 청주 14.4도, 부산은 16.3도 보이고 있고요.

여전히 바람도 제법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옷차림 더 따뜻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6도 예상되는 등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산간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지역이 더 많아지겠습니다.

가을철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이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기온 크게 밑돌면서 공기가 무척 차갑겠고요.

일요일에는 다시 예년 수준 다시 회복하겠습니다.

가을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수분섭취 충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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