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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에도 쌀쌀…주말까지 가을 추위 10-11 14:06


[앵커]

오늘 낮에도 찬바람이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가을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덕수궁 돌담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덕수궁 돌담길에 나와 있습니다.

공기도 차고 바람도 제법 불어서 따뜻한 음료가 절로 생각이 나는데요.

오늘 나오실 때 망설이지 마시고 도톰한 외투 꺼내입으셔도 괜찮겠습니다.

오늘 아침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6.1도까지 떨어졌고요.

춘천에는 첫 서리가, 설악산에는 첫 얼음이 관측될 정도였습니다.

오늘 낮 동안에도 쌀쌀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이 13.9도, 청주 14도, 광주는 16.4도 보이고 있고요.

여전히 바람이 제법 불어서 체감온도 더 낮아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출근길에도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서울 아침기온 6도가 예상되는 등 오늘만큼 춥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산간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지역이 더 많아지겠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대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맑은 날들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평년 기온 크게 밑돌면서 공기 무척 차갑겠고요.

일요일에는 다시 예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가을추위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습니다.

수분 섭취 충분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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