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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한로' 전국 맑고 서늘…한낮 서울 22도 10-08 13:09


[앵커]

절기 '한로'인 오늘은 완연한 가을날씨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찬바람이 더해져 낮에도 서늘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광화문 광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지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입니다.

오늘 절기답게 아침 공기 무척 쌀쌀했죠.

다만 낮 동안에도 서늘하겠습니다.

옷차림 든든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에 쾌청한 가을 하늘 드러났습니다.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는데요.

현재 시각으로 서울이 19.5도, 광주 20도, 대전 19.1도, 대구 20.2도 보이고 있습니다.

쌀쌀한 바람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면서 더 서늘하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구름만 많은 날씨 보이겠습니다.

서울은 아침기온 12도로 출발해 쌀쌀하겠는데요.

한낮에도 서울이 20도, 광주 22도에 머물면서 서늘하겠습니다.

외출하실 때 도톰한 외투 챙겨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모레는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전국 곳곳으로 비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가을비답게 비가 그치고 나면 날이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에 단풍 역시 짙어지고 있는데요.

지금은 설악산 등 강원 산지로만 단풍이 물들었지만 곧 전국으로 퍼지면서 금세 알록달록 하겠습니다.

눈이 즐거워지는 가을입니다.

그래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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