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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톡톡] 햇살 가득ㆍ서늘한 냉기…"옷장 정리 하세요" 10-08 12:33


날씨가 마치 시간에 쫓기듯 하루가 다르게 더 쌀쌀해지죠.

사실 오늘 아침은 쌀쌀이 무엇인가요, 살짝 추위가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햇살은 또 어찌나 좋은지 이런 날씨에 바로 이 노래죠.

햇살 가득 내리쬐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가수 양희은의 '가을 아침'입니다.

이번 주 기온을 쭉 보니까 뚝뚝 떨어집니다.

오늘만 해도 한낮에 서울이 22도로 평년보다 낮은데 한글날인 내일은 20도 선에 그치겠고요.

모레 수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이후 기온 더 떨어져 목요일은 아침 한낮에 16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서서히 냉기가 감돌 때인데 이럴 때 가장 바빠지는 곳은 농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곧 서리가 맺히기 때문에 이렇게 벼를 메고 밭 곡식을 거두어 타작하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이고요.

태백에서 올라온 사진인데 시작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태백은 겨울이 길다 보니까 이달 말까지는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준비가 모두 끝나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가만히 있을 수 없죠.

갑자기 추워져서 부랴부랴 두꺼운 옷들 찾지 마시고 여름 옷은 확실하게 정리하는 등 옷장 정리 미리미리 해 주세요.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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