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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평양에서 2박 3일…10·4 방북단이 전한 뒷이야기 10-08 11:22

<출연 :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

10·4 선언 11주년 남북공동 기념행사를 위해 평양을 찾은 160여명의 민관방북단이 2박3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주말 귀국했습니다.

오늘 뉴스포커스 시간에는 남북공동으로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 국회 정당 대표단 자격으로 평양을 다녀온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과 함께 방북 뒷이야기 그리고 이번주 시작하는 국감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유 의원님은 방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들었습니다. 직접 평양을 돌아보니 어떠셨나요? 특별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인사는 없으셨습니까?

<질문 1-1> 함께 가신 동료 의원들 이야기 들어보면 10년 전과 비교해도 주민들의 모습도 그렇고요. 상전벽해와 같은 변화가 있다고 하던데요?

<질문 1-2> 마지막 날에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심었던 소나무에 봉하마을에서 미리 가져온 흙을 뿌리는 시간을 가졌는데 이때 노건호 씨와 조명균 방북단 대표가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면서요? 옆에서 지켜보셨다고 들었는데 어떠셨습니까?

<질문 2> 10·4 선언 기념행사를 포함해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셨는데 국회를 대표해 북측 정치인들과의 만남을 가졌지 않습니까? 어떤 이야기들이 주로 오갔는지 궁금한데요?

<질문 2-1> 남북국회회담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북측에서 보수정당의 불참에 대한 우려를 먼저 표명 했다고요?

<질문 3> 남북 국회회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김에 국회회담에 대한 의원님의 의견은 어떠십니까? 한국당도 일단 원론적으로는 찬성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판문점선언 비준동의등 당들 간 이견이 큰 상황에서 한국당이 국회회담을 순조롭게 동의할지 우려가 큰 것도 사실인데요?

<질문 4> 김정은 위원장의 국회연설 필요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정동영 대표도 추진하자는 입장을 밝힌만큼 평화당으로서도 긍정적 입장인 것으로 보이지만 한국당 등 보수야당의 설득이나 남남 갈등의 불안요소는 극복해야 할 과제지 않습니까?

<질문 5>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이번 방북에서 "남북이 종전에서 평화체제로 가려면 국가보안법 등을 어떻게 할지 논의해야 한다"고 밝힌 데 대해 보수야권이 일제히 '조공외교'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평화당은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입장을 밝히고 계시진 않으신데 이런 이 대표의 발언, 유 의원님은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질문 6> 국회의 판문점선언 비준동의를 할 것이냐에도 상당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바른미래당이 의총을 갖고 비준동의 문제를 논의한다고 하는데요. 판문점 선언 비준 동의, 국회 통과 가능하리라 보시는지요?

<질문 7> 국감이 이제 이틀 후로 다가왔는데요. 의원님이 속해계신 기재위,이번 국감의 최대 화약고가 될 분위기입니다. 국감일정은 가까스로 합의했지만 민주당이 여전히 심재철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인데 의원님은 이번 사태 어떻게 마무리 되야 한다고 보세요? 심 의원의 사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8> 평화당의 아무래도 비교섭단체인 만큼 아무래도 국정감사를 통해 당의 목소리를 제대로 내야 할텐데요. 어떤 부분에 주력할 계획이십니까?

<질문 9> 최근 평화당 김경진, 이용주 의원등 일부 초선 의원들의 탈당설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당 존재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제로 당 내부에 이런 움직임이 있습니까? 만일 탈당을 한다면 당에서 받는 타격도 상당히 클텐데요. 혹시 두분과는 이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눠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질문 9-1> 당장 탈당하지는 않겠지만 한국당등 보수야권의 정계 개편 움직임이 시작되면 자연스럽게 민주당 중심의 정계개편도 더불어 일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이 부분에 대한 가능성은 열어두고 계신 것인가요?

지금까지 유성엽 민주평화당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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