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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문 대통령 "북미회담 여건 마련…시진핑 조만간 방북" 10-08 11:18


문재인 대통령이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북으로 북미정상회담 조기 개최 여건이 갖춰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방북도 조만간 성사될 것이라며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어제 평양을 다녀온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으로부터 방북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 후 곧바로 한국으로 와서 결과를 우리에게 먼저 알려주도록 마음을 써준 트럼프 대통령과 미측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합니다.

이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으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조기에 열릴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이 조성되었습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가급적 조기에 개최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프로세스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한미 간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2차 북미 정상회담과 별도로 조만간 김정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과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또한 북일 정상회담의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반도에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한반도의 새로운 질서는 동북아의 새로운 질서로 이어질 것입니다.

저는 그 모든 과정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또 도움이 되는 과정이라 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냉전 체제를 해체할 수 있도록 미국 외의 다른 관련국들과 협력해나가는 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이 잘 진행되고 또 우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국민들께서도 정부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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