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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북미 평양 담판, 비핵화 - 종전선언 퍼즐 맞췄나 10-08 10:43

<출연 : 이화여대 북한학과 김석향 교수ㆍ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

김정은 위원장과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 방안과 미국의 상응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가급적 빨리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도쿄, 평양, 서울 방문을 마친 폼페이오 장관은 오늘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방북 결과를 설명합니다.

관련 내용, 김석향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먼저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 결과 어떻게 보십니까? 반나절 방북길에 '비핵화-상응조치' 논의가 얼마나 진전됐을지 궁금한데요. 북미 간 빅딜이 성사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2> 북한이 동창리 엔진 시험장 및 미사일 발사대 영구폐쇄, 미국의 상응 조치를 전제로 한 영변 핵 시설 영구폐기 등 9월 평양 공동선언에 담긴 내용 외에 '플러스알파'도 내놨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3>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이 취할 상응조치에 관해서도 논의가 있었다"고만 밝힐 뿐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거든요. 어떤 상응조치가 협상 테이블에 올랐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김정은 위원장이 풍계리 핵실험장이 불가역적으로 해체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사찰단 방문을 초청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FFVD의 핵심 요소인 사찰, 검증 작업이 본격화 됐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질문 4-1> 하지만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해온 '북핵 리스트 신고'는 이번 협상에서도 제외된 것 같은데요?

<질문 5> 그렇다면 최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제안한 '핵 리스트 제출 요구를 일단 뒤로 미루고 영변 핵시설 폐기와 종전선언을 맞바꾸는' 중재안은 그냥 아이디어 차원으로 끝나는 것인가요. 미 국무부는 FFVD 달성이 목표라고 분명히 못 박고 있는데요.

<질문 6> 폼페이오 방북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일정과 장소 등을 확정 짓느냐 였죠. 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김 위원장을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조만 간 북미회담 관련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는데요. 2차 북미정상회담 언제, 어디서 개최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질문 7> 도쿄를 시작으로 어제 평양과 서울을 오간 폼페이오 장관이 오늘 베이징을 방문하는데요. 폼페이오 장관이 방북 전 '평화협정에 중국도 그 주체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 방중에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발언, 어떤 의도라고 보십니까?

<질문 8> 폼페이오 장관이 평양을 방문할 때 북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중국에 이어 러시아를 찾았습니다. 북미 실무 협상팀 카운터파트인 스티브 비건 대북특별대표를 만나는 대신 북중러 관계를 먼저 택한 것인데요. 이 점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1> 최 부상의 러시아 방문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김정은 위원장의 방러가 유력해져서인데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러시아를 찾는 이유를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지금까지 김석향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김현욱 국립외교원 교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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