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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 '한로', 전국 쾌청…낮 서울 22도 10-08 10:06


[앵커]

오늘은 절기상 한로입니다.

절기답게 오늘 아침 서울은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데요.

낮에도 서울은 서늘하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말씀하신 대로 오늘은 절기상 한로, 말 그대로 이슬이 찬공기를 만나서 서리로 변하기 직전의 시기인데요.

이미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릴 정도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이 9.2도로 올가을 최저기온 기록했고요.

철원은 0도 선까지 내려갔습니다.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올라도 최고 21~22도 선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더군다나 절기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고 했죠.

갈수록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낮에도 20도 선에 그치겠고요.

모레 수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이후 기온 더 떨어져 목요일은 서울이 아침에 7도, 낮에 16도에 그치겠습니다.

서서히 겨울 옷가지들 준비하시고요.

여유 두고 난방기 점검도 미리미리 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면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안개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오후에도 내내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와 전주 21도, 부산은 23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먼 바다 중심으로 높게 일겠고요.

내일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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