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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로' 맑고 쌀쌀…주 후반 기온 더 떨어져 10-08 09:44


절기상으로 한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슬이 찬공기를 만나서 서리가 내리기 직전의 시기인데 이미 대관령이나 산간 곳곳에는 서리가 내렸죠.

오늘만 해도 서울의 기온이 아침에 9.2도까지 떨어지는 등 일부 지역에서는 하얀 서리가 아마도 내렸을 겁니다.

농가에서는 서리 피해 방지 펜을 설치하는 등 관리를 해야겠습니다.

하늘은 내내 맑아서 낮 동안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만 올라도 최고 21~22도 선으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더군다나 절기 한로가 지나면 제비도 강남으로 간다고 했죠.

갈수록 더 쌀쌀해집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0도선에 머물 것으로 보이고요.

모레 수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고 나면 목요일 아침에 서울이 7도, 낮에도 16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서서히 겨울 옷가지들 준비하시고요.

여유 두고 난방기 점검도 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짙었던 안개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내내 맑겠고요.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2도, 대구와 전주 21도, 광주 22도, 부산은 23도 예상됩니다.

물결은 먼 바다 중심으로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 조심해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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