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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폼페이오에 "조만간 북미회담 계획 마련" 10-08 09:49


[앵커]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만나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북미 정상의 튼튼한 신뢰를 기초로 양국 사이에 대화와 협상이 이어질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팽재용 기자.

[기자]


네. 오늘 오전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있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평양 방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은 폼페이오 장관과 회동 후 작별하는 자리에서 "양국 최고수뇌들 사이의 튼튼한 신뢰에 기초해 대화와 협상이 앞으로도 계속 훌륭히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제2차 조미 수뇌회담과 관련한 훌륭한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예정된 제2차 수뇌회담을 계기로 전 세계의 관심사인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지난 회담에서 제시한 목표에 대해 큰 전진이 이룩될 것이라는 의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중앙통신은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회동 소식을 전하며 "긍정적으로 변화 발전하고 있는 반도 지역 정세에 대하여 평가했다"며 "비핵화 해결을 위한 방안들과 쌍방의 우려 사항들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하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차 조미 수뇌회담 개최와 관련하여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한 양국 최고지도부의 입장을 통보하고 진지한 토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이 접하는 노동신문도 오늘 1면에 사진 여러 장과 함께 김 위원장과 폼페이오 장관의 면담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노동신문에서는 두 사람이 웃으며 대화하는 사진 등을 통해 회담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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