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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통산 6번째 우승…'이동국 극적 동점골' 10-08 07:57

[스포츠와이드]

[앵커]


프로축구 전북이 K리그1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이동국의 극적인 동점골로 울산과 비기면서 남은 6경기에 관계없이 통산 6번째 챔피언이 됐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2위 경남이 제주에 지면서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이 확정되는 전북.

후반 8분 로페즈가 환상적인 개인기로 선제골을 터뜨리면서 K리그1 2연패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홈 팬의 응원을 받은 울산의 반격도 거셌습니다.

후반 13분 김인성의 감각적인 패스를 한승규가 침착하게 마무리했고 후반 37분 김인성의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이대로라면 우승 확정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하는 상황.

하지만 전북에는 베테랑 이동국이 있었습니다.

이동국은 후반 추가시간 손준호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히 성공해 2대2 무승부를 이끌었습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은 2위 경남과의 격차를 19점으로 벌리며 남은 6경기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지난해에 이은 2연패이자 통산 6번째 우승입니다.

또 2012년 상하위 스플릿 제도가 도입된 후 상위리그와 하위리그로 나뉘기 전에 우승 팀이 나온 것은 전북이 처음입니다.

전북은 원정 응원을 온 팬과 함께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제주는 종료 직전에 나온 이동수의 결승골로 경남에 1대0으로 이겼습니다.

승점 41점이 된 제주는 상위 스플릿 마지노선인 6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수원은 후반에 나온 데얀과 사리치의 득점으로 상주에 2대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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