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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로' 올가을 최저기온 기록…낮에도 서늘 10-08 07:51


[앵커]

서울은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하면서 가장 쌀쌀한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온종일 찬바람이 불면서 낮에도 꽤 서늘하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이제 아침에는 쌀쌀하다는 말보다는 조금씩 추워지고 있다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찬이슬이 맺힌다는 절기 한로에 접어들면서 오늘 아침은 더욱 차갑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현재 기온 서울 기준으로 9.2도까지 떨어져서 한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올가을 최저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이렇게 가을의 깊이가 깊어가면서 날은 갈수록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나오실 때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제 아침은 물론 낮에도 부는 바람이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오늘도 종일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를 더욱 끌어내릴 텐데요.

오늘 서울의 낮기온 22도, 강릉 20도, 대구 21도 선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한글날인 내일은 대체로 구름만 많은 가운데 활동하기 무난한 날씨가 펼쳐지겠습니다.

대기확산도 원활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유지해 공기도 깨끗할데요.

다만 수요일 아침에는 전국 곳곳으로 비가 내립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전국은 기온은 갈수록 더 떨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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