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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류현진 7이닝 무실점 쾌투…승리 투수 눈앞 10-05 12:23


[앵커]

LA 다저스의 괴물투수 류현진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최고의 투구내용으로 승리를 눈앞에 뒀습니다.

자세한 소식 보도국 연결해 들어보죠.

백길현 기자.

[기자]

네.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팀의 가을야구 첫 경기 선발 투수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해냈습니다.

류현진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18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섰는데요.

말 그대로 류현진의 날입니다.

7이닝동안 피안타 4개에 삼진 8개를 곁들여 무실점 했습니다.

볼넷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1회 프리먼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이 안타 이후 5회초 2사까지 12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하는 등 애틀랜타의 타자들을 압도했습니다.

위기는 5회초 한 차례였습니다.

2사후 인시아테와 컬버슨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 2루가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대타 스즈키를 우익수 플라이로 잡아내면서 불을 껐습니다.

류현진은 4회말에는 안타까지 때려내며 투타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했습니다.


류현진은 5대 0으로 팀이 앞선 가운데 7회초까지 마무리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대로 팀이 승리하게 된다면 류현진 이승리 투수가 돼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2승째를 챙기게 됩니다.

디비전시리즈 1차전은 기선제압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양팀이 모두 총력전을 펼칩니다.

선발 투수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제치고 1선발로 낙점된 류현진이 이번 시즌 최고의 투구 내용으로 응답했습니다.

타선도 확실하게 보조를 맞췄습니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족 피더슨이 상대 선발 마이크 폴티뉴비치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쏘아올리며 다저스는 리드를 잡았고요.

2회말에는 먼시가 3점 홈런을 터트려 4대 0으로 앞섰고 5회말 에르난데스의 솔로포까지 나왔습니다.

폴티뉴비치는 이번 시즌 13승을 거둔 애틀랜타의 에이스인데요.

단 2이닝 만에 강판돼 류현진과의 힘대결에서 완패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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