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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인적쇄신' 칼 쥔 전원책 "한국당 마지막 기회" 10-05 11:34


한국당 조직강화특위를 맡은 전원책 변호사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강조했습니다.

<전원책 / 변호사> "지금 쇄신하지 않으면 한국당에 기회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쇄신이 제대로만 이뤄진다면 이 쇄신을 다시 뒤엎을 그런 불순세력이 등장할 수 없을 것… "

근본적이고 전방위적인 쇄신을 예고한 것이지만 당내 반발을 의식한 듯 누구의 목을 치는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대통합도 재차 강조했습니다.

<전원책 / 변호사> "양당제도가 아직까지는 국민이 바라는 제도라는 믿음을 갖고 있고, 그런 의미에서 제가 '보수 단일대오'를… "

전원책표 인적쇄신이 차기 총선 공천과 직결되는 만큼 당 안팎은 벌써부터 반발 기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박덕흠 / 자유한국당 비대위원> "숫자에 집착한 나머지 무리하게 또 다른 당협위원장을 임명한다면 그것은 두 집 살림 하는 꼴이 될 것이고 패가 갈리는 등 갈등만 야기시킬 수 있을 수도…"

물갈이의 독배를 전 변호사에게 떠넘겼다는 비판에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김병준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어쨌든 제가 비대위원장 아닙니까 어떤 일이 벌어져도 최종적인 책임은 나다…"

외부위원 선임 전권을 부여받은 전 변호사는 나머지 3명의 명단을 다음 주 초쯤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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