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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속도 빨라져…부산 상륙 가능성 있어 10-05 11:22


태풍 콩레이는 현재 중형급 세력으로 속도가 다소 빨라져서 지금은 일본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오전 10시 기준 예보에 따르면 내일 새벽 6시에는 제주 성산 부근을 지나서 정오에는 부산에 가장 인접한 뒤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이 되는데요.

태풍의 북상 폭이 커져서 부산 위쪽 부근에 상륙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제주 먼 해상에는 태풍특보가 내려져 있고요.

많은 양의 비가 예보된 제주와 경북 포항, 경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태풍이 더 올라옴에 따라서 내일 새벽 사이면 충청 이남 내륙까지 태풍 특보가 내려지겠고요.

호우특보도 차례로 늘어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무려 50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겠고요.

제주에는 100~300mm, 남해안과 동해안, 지리산 부근도 최고 300mm 이상이 쏟아집니다.

그밖에 남부지방도 최고 150mm,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도 많게는 120mm 이상의 비가 오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해안가로는 폭풍해일 가능성도 있어 대비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에 그치겠고요.

비는 내일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츰 그치겠습니다.

일요일은 다시 맑아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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