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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ㆍ롯데 승리 합창…5위 싸움 끝까지 간다 10-05 07:45


[앵커]

이미 네 팀이 가을야구를 확정지은 가운데 마지막 남은 한자리를 두고 치열한 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5위 싸움을 벌이는 KIA와 롯데가 나란히 상위권 팀들을 잡았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IA의 타선은 SK의 자존심 김광현을 경기 초반부터 흔들었습니다.

2회 무사 만루의 기회를 만든 KIA는 8번 타자 유재신이 만루 홈런을 쏘아올립니다.

프로데뷔 13년 차 유재신의 생애 첫 홈런포였습니다.

KIA는 뒤이어 나지완까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일찌감치 5점을 뽑았습니다.

김광현은 2이닝 동안 6피안타 5실점의 기록을 내고 조기 강판됐습니다.

이번 시즌 최소 이닝 소화입니다.

KIA는 3회에도 김주찬의 솔로홈런으로 점수를 보탰고 7회에는 최형우가 역대 3번째로 5년 연속 100타점째를 만드는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아직 가을야구 희망을 버리지 않은 롯데 역시 한화를 울렸습니다.

선봉장은 선발투수 레일리였습니다.

레일리는 7이닝동안 한화 타자들에게 단 3개의 안타를 내줬고 삼진은 11개나 기록하며 무실점 피칭을 했습니다.

11개의 탈삼진은 개인 최다 기록입니다.

타선에서는 이대호가 3회 결승 홈런을 쏘아올렸고 손아섭, 민병헌도 홈런을 보탰습니다.

가을야구를 확정짓기는 했지만 한화는 선발투수 헤일이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하며 고민이 쌓이고 있습니다.

샘슨과 함께 포스트시즌에서 원투 펀치로 활약해야할 헤일은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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