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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까지 전국 비바람…태풍특보 차츰 확대 10-05 07:08


[앵커]

태풍의 영향으로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내일까지 거센 비바람이 예보되어 있는 만큼 대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아침은 쌀쌀한 기운이 한결 덜하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현재 기온 서울 17.7도에서 출발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낮기온은 그보다 0.3도밖에 오르지 않은 18도선이 예상됩니다.

이렇게 아침과 낮의 기온차가 크지 않은 만큼 나오실 때 겉옷 챙기시고요.

우산은 필수입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서울도 조금 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요.

현재 태풍은 일본 오키나와 서쪽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진로는 이제 동쪽으로 틀어지면서 오늘 오후 들어서는 제주 먼 바다에 진입할 텐데요.

내일 오전에는 제주도를 지나서 부산 앞바다까지 진출하겠습니다.

때문에 주말인 내일이 가장 큰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점검 꼼꼼하게 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전국에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는 내일까지 최고 500mm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겠고요.

동해안과 남해안 또 지리산 부근으로도 300mm 이상의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그밖의 중부지방은 30~80mm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후 서쪽지역부터 차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그래도 내일까지만 잘 버티고 나면 일요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드러나면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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