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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국정감사 돌입…쟁점마다 충돌 예상 10-05 07:05


[앵커]

국회가 다음주 수요일(10일)부터 20일 동안 국정감사를 실시합니다.

상황실을 꾸리는 등 국감 모드로 전환한 여야, 각 상임위에서 주요 쟁점마다 충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국감 대상기관은 작년보다 50개가 증가한 753곳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17개 상임위원회가 국감 대상으로 선정한 기관은 704개.

올해도 상임위별로 주요 정책 이슈를 두고 여야 간 뜨거운 공방이 예상됩니다.

최대 격전지로는 심재철 의원의 비인가 자료 유출 사건으로 파행 위기에 처했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감이 꼽힙니다.

기재위는 다음주 수요일부터 29일까지 국감을 진행하는데 심 의원과 기획재정부가 맞고발을 하고 여당이 국감 기간 심 의원의 기재위 사임을 주장하면서 벌써부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김경협 /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소인과 피고소인 간에 국정감사장에서 만나서 감사를 한다?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와 함께 경제 관련 상임위에는 최저임금 인상, 부동산 정책, 일자리 문제 등의 뇌관이 산재해 있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국감에서는 판문점선언 비준동의안과 평양선언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공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위원회 국감에서는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유은혜 교육부총리에 대해 야권의 맹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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