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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튼튼한 우산 필수…내일까지 강한 비바람 10-05 06:10


오늘부터 태풍으로 인한 강한 비바람이 칩니다.

오늘 오후부터 진로가 동쪽으로 기울어지면서 점차 우리나라에 근접할 텐데요.

오늘 오후 제주 먼 바다에 진입해서 내일 오후에는 부산 앞바다까지 통과해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만약 태풍이 속력을 더 높인다면 남해안을 직접 타격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계속해서 발표되는 기상 정보를 잘 확인해 주셔야겠습니다.

현재 태풍 정면에서 발생한 비구름의 영향으로 이미 제외한 수도권과 강원 북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 내리는 지역은 점차 확대되겠고요.

내일 오후 서쪽지역부터 차츰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에는 500mm가 넘는 폭우가 집중되겠고 동해안과 남해안 또 지리산 부근으로도 300mm 이상의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그밖의 중부지방은 30~80mm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태풍의 영향으로 바다 날씨 역시 좋지 못합니다.

강한 바람과 함께 거센 파도가 일겠고요.

태풍특보도 해상을 비롯한 내륙까지 차츰 확대되겠습니다.

현재 기온 서울은 17.6도, 강릉 15.6도, 대구 17.3도로 평소보다 높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낮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등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을 보이면서 서늘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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