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녹취구성] 이정미 "남북 의회 판문점선언 동시비준 제안" 10-01 12:55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오늘(1일)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남북 의회의 판문점선언 동시비준을 제안했습니다.

주요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정미 / 정의당 대표> "한반도 평화를 주도하는 국회를 위해 세 가지 제안을 드립니다.

첫째, 남북 국회회담 후에 판문점 선언을 '동시 비준'합시다.

우리 국회 300명, 북측 최고인민회의 700명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기 어렵다면 각각 동수의 적정 인원이 참가하는 실속 있는 회담을 11월에 개최하여 판문점 선언과 평양 선언에 대한 지지를 세계에 호소합시다.

둘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시 '국회 연설'을 추진합시다.


북한의 최고지도자가 사상 최초로 대한민국 국회에서 연설하게 된다면 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비핵화 선언이자 한반도 평화의 중대한 걸음이 될 것입니다.

셋째, 비핵화와 평화 흐름에 맞도록 '국방 개혁 2.0'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향후 5년 동안 270조원 이상이 드는 국방 개혁 2.0은 북핵 위기가 극대화된 시절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북핵 시설을 직접 겨냥한 '한국형 3축'은 현재 시점에서는 재검토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