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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종이호랑이 된 우즈…유럽, 라이더컵 홈 6연승 外 10-01 12:36


[앵커]

타이거 우즈의 출전으로 전 세계 골프팬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과 유럽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승자는 유럽이었습니다.


우즈는 이번에도 부진했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박지은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6년 만의 라이더컵 참가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팀의 필승카드, 타이거 우즈는 이번에도 힘을 내지 못했습니다.

앞선 세 차례 매치에서 모두 패한 우즈는 욘람 과의 싱글 매치플레이도 두 홀차로 패해 4전 전패를 기록했습니다.

우즈의 부진 속에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트로피는 유럽 차지였습니다.

세계 톱10 선수 전원이 출동한 라이더컵 마지막날 유럽은 싱글 매치플레이 12경기 중 7경기를 가져가며 총점 17.5점을 기록, 미국을 7점차로 여유있게 따돌렸습니다.

2년에 한번씩 열리는 라이더컵에서 유럽은 1997년 스페인 대회부터 시작된 안방 불패 기록을 6연승으로 늘렸습니다.

다저스 맥시 먼스가 퍼올린 큼지막한 타구가 샌프란시스코 홈구장 AT&T 파크 관중석을 훌쩍 넘어가더니 바다에 빠집니다.

공을 차지하려는 팬들의 쟁탈전이 벌어진 가운데 과감히 물속으로 몸을 던진 팬이 홈런볼의 주인이 됐습니다.

다저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홈런 3방을 포함해 장단 16개의 안타를 몰아쳐 15대 0으로 대승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3연전을 싹쓸이한 다저스는 정규시즌 91승71패로 콜로라도와 서부지구 공동 1위가 됐습니다.

다저스와 콜로라도는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직행 티켓이 걸린 지구 1위 자리를 놓고 단판 승부를 갖습니다.

연합뉴스TV 박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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