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자막뉴스] 노벨상 시즌 개막…남북미 정상들 평화상 주목 10-01 12:00


덥수룩한 수염을 한 남성의 얼굴이 양각된 금색 메달, 노벨상입니다.


다이너마이트의 아버지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매년 전 세계 인류 복지에 이바지한 사람 또는 단체에 주어집니다.


내로라하는 석학들은 물론 정치·경제·사회·문화 전 분야의 거장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게만 수상의 영광이 허락됩니다.


이 때문에 각 부문 수상자가 발표되는 매년 10월 초,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올해도 마찬가지.


10월의 첫날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2일과 3일 물리학상과 화학상 수상자가, 평화상과 경제학상은 각각 5일과 8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5일로 예정된 평화상입니다.

일촉즉발로 치닫던 한반도의 긴장국면을 화해 분위기로 전환시킨 주역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력한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어서입니다.


최근에는 공동수상이 많은 추세인 것을 감안하면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의 공동수상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미투 파문 속 올해 문학상은 수상자가 발표되지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노벨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증서, 약 11억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립니다.


수상자들은 시상식으로부터 반년 안에 자신의 업적에 대해 강연해야 합니다.


광고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