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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25 전사자 유해 봉환식 참석 10-01 11:15


[앵커]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미국 하와이에 봉안돼 있던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4위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접 봉환식을 주관하고 모든 유해에 참전기장을 수여했다고 하는데요.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민경 기자.

[기자]


네. 오늘 오전 문재인 서울공항에선 대통령의 주관으로 북한 지역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 전사자의 유해를 봉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64위의 유해는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한 후, 하와이에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봉안돼 있다 어제 공군특별기를 통해 조국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앞서 세 차례의 유해 송환이 있었지만 이번이 최대 규모입니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관하는 가운데 최고의 예우를 갖춰서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유해를 송환하는 과정에서는 우리 영공에 공군 F-15K 편대 등이 수송기를 호위했고요.


유해식에는 문 대통령과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각 군 참모총장 등 고위 지도부가 모두 참석했습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64위 유해 모두에게 6·25 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조국으로 돌아온 국군 전사자의 유해는 국방부에서 정밀 감식 등을 통해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치고 이후 국립묘지에 안치될 예정입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늘 저녁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제 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도 참석합니다.


기념식과 훈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 후에는 문 대통령이 직접 기념사를 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연합뉴스TV 강민경입니다.

km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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