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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 70주년 국군의 날…군사 퍼레이드 대신 싸이ㆍ걸그룹 공연 10-01 11:01

<출연 : 아산정책연구원 신범철 안보통일센터장ㆍ협력안보연구원 이인배 원장>

남과 북이 오늘부터 판문점 공동경비구역과 철원 비무장지대 일대에서 지뢰 제거 작업을 시작합니다.

지난달 평양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뤄진 군사 분야 합의의 첫 이행조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한편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상응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앞두고 비핵화 협상 기싸움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입니다.

관련 내용을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오늘 70주년 국군의 날입니다. 정주년에 해왔던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 대신 가수 싸이와 걸그룹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시간대 역시 낮에서 밤으로 이동합니다. 예전에 비해 행사가 축소되고 형식도 크게 바뀌었는데요. 최근의 남북관계를 감안한 것으로 보면 될까요?

<질문 2> 국방부는 제70주년 국군의 날인 오늘 오전 서울 성남공항에서 6·25 참전 국군유해 64위에 대한 유해 봉환식이 열리고 있는데요. 북한이 미국에 넘긴 400 구 가운데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미국이 우리나라에 인도한 유해 송환분 가운데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향후 전사자 유해 발굴과 송환 작업에 탄력이 붙을까요?

<질문 3> 오늘부터 남북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와 시범적 공동유해발굴 지역인 강원도 철원 화살머리 고지에서 지뢰와 폭발물 제거 작업을 시작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유화 메시지를 내놓은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 리용호 외무상의 연설 내용에 관심이 모아졌었는데요. 핵심 메시지는 미국이 먼저 종전선언 등 북한의 체제와 안전 보장을 위한 상응 조치를 취해야 핵무장 해제도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미국은 특별한 반응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질문 5>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또다시 언급하며 "우리는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북미대화에 우호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데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북미 협상의 향배는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에서 판가름 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미국 CBS 방송은 북미가 평양에서 종전선언 카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하면서 폼페이오 장관이 "비핵화에 대한 '진짜 진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 긍정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이 영변 핵시설 폐쇄와 검증에 대한 상응 조치로 종전선언이나 제재 완화 카드를 제시할까요?

<질문 7> 문재인 대통령의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로 북미 대화가 다시 본궤도에 올랐는데요. 폼페이오 장관의 4차 방북과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북한이 미국의 상응조치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문 대통령,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8> 최근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 김책공대를 방문해 교직원들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이 조선중앙TV 잡혔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해 북한 주민에게 했던 인사에 자극을 받은 것은 아닐까요?

지금까지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이인배 협력안보연구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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