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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6·25 전쟁 국군 유해 64위 봉환 행사 10-01 09:53


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미국 하와이에 봉안돼 있던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64위가 송환됐습니다.


지난 1996년부터 약 10년 간 북한과 미국이 함경남도 장진호와 평안북도 운산 지역에서 공동 발굴한 것으로 어제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는데요.


봉환식 현장 연결해 함께 보시겠습니다.

오늘 송환되는 유해는 북미가 공동으로 발굴된 유해 가운데 한미 공동감식을 통해 6·25 전쟁 참전 국군전사자로 판정된 64위입니다.


이 유해들은 지난달 27일 하와이 진주만 히컴 기지를 출발해 어제 우리나라에 도착했는데요.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약 10년 간 미국과 북한이 공동으로 함경남도 장진, 평안북도 운산, 평안남도 개천 등에서 발굴한 유해 중 한미 공동감식결과 국군전사자로 판명된 유해들입니다.


과거에도 북한이 미측에 송환했던 북미 공동발굴 유해 중 국군전사자로 판명된 총 28구가 3차례에 걸쳐 송환된 적이 있지만 이번과 같은 대규모 송환은 처음입니다.


오늘 봉환식은 문재인 대통령 주관으로 거행되는데요.

모든 유해에 6·25 참전기장을 직접 수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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