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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미달로 국호 변경 마케도니아 국민투표 부결 10-01 08:45


그리스와 오랜 분쟁을 끝내고 유럽연합, EU의 가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나라 이름을 '북 마케도니아'로 바꾸려던 마케도니아 정부의 계획이 국민투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30일 치러진 국호 변경 찬반 국민투표는 투표 성립 요건인 투표율 50%를 넘지 못한 것으로 잠정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그리스와 오랜 분쟁을 끝내고 나토와 EU 가입의 발판을 마련하려 했던 조란 자에브 총리도 정치적 타격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국명을 둘러싸고 그리스와 27년째 갈등을 빚어 온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의 반대로 나토와 EU 가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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