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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코앞…"상상 그 이상" vs "깜깜이 회담" 09-16 20:15

[뉴스리뷰]

[앵커]

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목전에 둔 여야는 각 당의 정체성에 따라 상반된 논평과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가 새 역사를 쓸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자유한국당은 의제도 알 수 없는 깜깜이 회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영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회담을 통해 평화와 번영이 길이 열리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습니다.

박경미 원내대변인은 "평양에서 또 어떤 드라마가 연출될지 기대가 크다"면서 "한반도 운명이 두 정상의 손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통일 한반도가 세계 역사를 새로 쓸 날이 머지 않았다"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평화당과 정의당도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습니다.

평화당 홍성문 대변인은 "성공적 만남을 준비하는 선발대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정의당 정호진 대변인도 "성공적 회담 준비에 세심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아직까지 의제도 제대로 파악할 수 없는 깜깜이 정상회담"이라면서 "의제는 첫째도 둘째도 북한 비핵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삼화 수석대변인도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라는 성과를 끌어내는 남북정상회담이 되기 바란다"고 주문했습니다.

연합뉴스TV 정영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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