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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휴일 새벽~낮 가끔 비…'서울 25도' 더위 주춤 09-15 18:50


전국 곳곳으로 비가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부슬부슬 내리는 가을비는 오늘(15일) 밤까지 이어질 텐데요.

밤사이 잠시 그쳤다가 새벽부터 다시 중부와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낮이면 대부분 그치겠고요.

5mm 내외로 양이 많지는 않겠습니다.

따라서 휴일인 내일도 대체로 하늘의 표정은 좋지 못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난 뒤에도 구름이 많이 지나면서 낮더위는 누그러질 텐데요.

아침 기준 서울 온도가 21도에서 출발하지만 낮기온은 그보다 4도가량밖에 높지 않은 25도 선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이렇게 비가 내리는 중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낮에도 선선하지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많이 오릅니다.

내일 낮기온 서울 25도, 천안은 23도가 예상되지만 광주 28도, 김해는 29도까지 오르면서 남부 일부는 낮에도 다소 덥겠습니다.

당분간 제주와 남해상 또 서해 먼 바다에는 강풍이 불고 물결도 높게 일겠습니다.

너울로 인한 파도가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계절의 시계는 확실히 가을로 넘어온 듯하죠.

오늘과 내일 약하게 내리는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의 정취는 더욱 깊어질 전망이고요.

낮더위도 갈수록 덜하겠습니다.

가을 옷 슬슬 꺼내셔도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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