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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 앞으로…주말에도 청와대 준비위 소집 09-15 18:09

[뉴스리뷰]

[앵커]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대는 마지막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정상회담 준비위는 오늘도 전체회의를 열고 의제 등을 점검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 실무 협의까지 마무리한 청와대는 이제 본격적인 정상회담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들은 주말에도 청와대에 모여 마무리 준비에 집중했습니다.


준비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일정과 경호 문제 등을 점검하고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의제들도 꼼꼼히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평양으로 떠날 수행단의 방북 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방북 취재진 50여 명도 별도의 교육을 받고 출발하기 전 사전 준비를 마쳤습니다.


내일은 평양 남북정상회담 선발대가 먼저 방북을 합니다.


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하는 선발대는 권혁기 춘추관장과 경호, 생중계에 필요한 인력 등 80여 명이 떠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선발대는 오전 일찍 출발할 예정인데 경의선 남북 출입사무소를 거쳐 육로로 평양까지 갈 계획입니다.


방북 선발대는 평양에 도착한 뒤 문재인 대통령의 동선과 생중계를 위한 방송 환경 등을 살펴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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