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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딸 폭행ㆍ성경 필사 강요…엄마와 선교사 징역형 09-15 17:34


미국인 선교사와 함께 딸을 때리고 성경 필사를 강요한 40대 어머니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A 씨와 미국인 선교사 53살 B 씨에게 각각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6년 16살 딸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인인 이 선교사와 함께 안마봉과 드럼 스틱으로 수십 차례 때리고 성경필사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정당한 훈육의 테두리를 벗어난 신체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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