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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상행선 곳곳 정체로 몸살…"밤 10시 넘어 해소" 09-15 17:20


[앵커]


벌초와 나들이를 떠났던 차량들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현재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 정체는 밤 10시를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상황 들어보겠습니다.

김수강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정체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서울로 들어오는 길 답답한 상황입니다.


동탄분기점에서 금토분기점까지, 판교분기점에서 잠원나들목까지 등 모두 54km 구간에서 정체가 이뤄지면서 차들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의 경우, 군자요금소부터 서창분기점 구간 차들이 시속 30km 이상의 속도를 내지 못하는 등 모두 36km가 꽉 막혀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도 일죽나들목에서 호법분기점 등을 포함해 33km에 걸쳐 차들이 가다 서다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외곽순환로는 극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는데요.

구리방향으로 김포요금소에서 송내나들목, 성남요금소에서 토평나들목까지 모두 50km 넘는 구간에서 더디게 움직이는 상황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정체가 심한데요.


당진나들목에서 화성휴게소를 포함해 모두 45km 구간, 거북이 걸음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방향 상행선 정체는 밤 10시를 넘어야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측했습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대전에서 서울까지 2시간 10분, 부산에서 서울까지 4시간 30분, 강릉에서 서울까지 2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 3시간 30분 정도 입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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