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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맞는 88서울올림픽…'그때의 감동 속으로' 09-15 16:42


[앵커]


올해 초 우리나라 첫 동계올림픽이 열렸는데요.

오는 17일은 88서울올림픽이 열린 지 꼭 30년이 되는 날입니다.

올림픽 개최 기간 전후로 열리는 행사에서 30년 전 벅찬 감동을 느껴보시죠.


김태종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1988년 9월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우리나라의 첫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는 개막식이 열렸습니다.


10월 2일까지 16일간 열린 전 세계 스포츠인의 열전은 '코리아'를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올림픽의 주요 무대였던 잠실종합운동장의 88올림픽전시관은 3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메달리스트들이 땀흘리며 입었던 경기복과 연습복 등 올림픽 유물 500여 점이 전시돼 당시의 감동이 묻어납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10월 14일까지 '88 올림픽과 서울' 특별전이 열립니다.


서울올림픽 유치 과정에서부터 올림픽 이후 서울의 변화상을 담은 사진이 당시의 현장감과 시대감을 생생하게 전합니다.


내달 3일에는 88서울올림픽 30주년과 손기정옹을 기리기 위한 '2018 손기정 평화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2005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동호인 마라톤대회는 올해 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해 잠실종합운동장을 출발합니다.


앞서 오는 29일과 30일에는 서울시민의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인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열립니다.


개막식 식전 행사로는 화합과 평화라는 88서울올림픽을 주제로 국악과 스트리트 댄스를 접목한 공연이 펼쳐집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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