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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입 수시모집 마감…서울대ㆍ고려대 경쟁률 상승 09-15 15:48


[앵커]


2019학년도 대학 입시 수시모집이 14일 마감됐습니다.

서울 주요 대학 가운데에는 서울대와 고려대의 경쟁률이 오르고 연세대는 약간 낮아졌습니다.


김태종 기자입니다.

[기자]


수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대학별로 경쟁률 등락은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로는 작년과 비슷하다는 평갑니다.


<이영덕 /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 "작년과 비교해서 모집 요강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경쟁률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마감이 됐고…"

서울대는 2,498명 모집에 1만8,084명이 몰려 7.2:1(7.24: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7.20:1)보다 약간 올랐습니다.

인문계열에서 교육학과(13.83:1)가, 자연계열은 수학교육과(8.58:1)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3,469명을 선발하는 고려대 수시모집에는 2만8,542명이 지원, 8.2:1의 경쟁률(정원 외 포함)을 나타내 지난해 7.3:1보다 높아졌습니다.

고려대는 2017학년도 경쟁률이 22:1이었지만 이후 논술고사를 폐지하면서 2018학년도 경쟁률이 급락한 바 있습니다.
연세대는 2,614명 모집에 5만930명이 응시해 19.5: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해(19.94:1)보다는 약간 떨어졌습니다.


서강대는 경쟁률이 지난해 31.1:1에서 올해는 34:1로 더 높아졌습니다.

성균관대(24.61:1)와 한양대(26.59:1), 경희대(21.44:1), 중앙대(21.44:1), 이화여대(12.00:1), 동국대(18.01:1)의 경쟁률은 떨어졌고, 한국외대(14.99:1), 서울시립대(17.36:1), 건국대(21.02:1), 숙명여대(13.02:1)는 다소 높아졌습니다.

연합뉴스TV 김태종입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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