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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중 행인 친 20대 집행유예 09-15 12:26


서울남부지법은 무면허로 전동킥보드를 몰다 행인을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에게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24살 최 모 씨는 지난 4월 6일 서울 구로구 구로역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다 도로를 건너던 62살 김 모 씨를 들이받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졌습니다.


최 씨는 면허 없이 전동킥보드를 몰았으며, 김 씨는 12주 동안 치료가 필요한 뇌경막외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중상해를 입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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