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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 살해 아들' 2심서 징역 10년으로 감형 09-15 12:25


노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은 아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서울고법은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다고 판단된다"며 징역 10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올해 자택에서 "차라리 날 죽이고 술을 먹으라"는 90세 어머니의 말을 듣고 화가 나 노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 징역 1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심은 그러나 "범행 직후 자신의 아들을 통해 신고했고, 5년간 어머니를 부양한 점이 인정된다"고 감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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