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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유의하세요"…휴일 동해안 가끔 비 09-08 18:52


오늘(8일) 정말 말이 필요 없는 날씨였죠.

깨끗한 바람이 불어오는 데다가 공기마저 깨끗해서 활동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매일매일 그림 같은 하늘이 펼쳐지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는데요.

다만 주말을 맞아서 밤 늦게까지 밖에서 시간 보내신다면 한 가지 염두에 두셔야 할 점이 있습니다.

낮 동안 서울은 27.7도, 전주는 26.8도로 다소 더우셨을 수도 있지만 해가 지면서 서울은 16도, 전주는 15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입고 벗기 편한 겉옷으로 체온 조절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9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공기마저 깨끗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오실 텐데요.

오후 들어서는 구름의 양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동해안지역으로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강원 영동으로는 10~60mm, 경상 해안으로는 5~30mm가량이 되겠습니다.

내일(9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6도, 강릉과 대구도 16도로 오늘(8일) 아침과 비슷하게 출발해서 약간 쌀쌀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과 전주 27도로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과의 기온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지고 있는데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 23도, 울산 2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주 후반에 들어서 비 소식이 들어 있기는 합니다만 그 전까지는 아침과 낮, 낮과 밤의 일교차만 고려하신다면 가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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