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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덮친 화물차 바퀴에 일가족 사상…정비사 입건 09-08 18:34


트레일러에서 바퀴가 빠져 일가족이 탄 SUV를 덮쳤던 사고와 관련해 점검책임을 소홀히 한 정비사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정비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20일 경기도 이천시 한 정비소에서 B씨의 25t 트레일러를 정비하던 중 모두 6줄의 타이어 가운데 한 군데의 결합 부위 너트를 제대로 조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달 23일 서해안고속도로를 달리던 B씨의 트레일러에서 바퀴가 빠져 일가족이 탄 차량을 덮치면서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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