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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해지면 서늘, '일교차 유의'…휴일 구름 양 많아져 09-08 17:48


지나쳐가는 계절을 붙잡고 싶을 만큼 날이 정말 좋습니다.

요즘 하늘 올려다보는 재미로 산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매일매일 그림 같은 하늘이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이렇게 파란 하늘이 가을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느끼게 했습니다.

이런 날 집에만 있기 아쉬워서 만악 밤늦게까지 활동하신다면 일교차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 27.7도, 전주는 26.8도로 다소 더우셨을 텐데요.

해가 지면서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습니다.

얇은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휴일인 내일도 맑고 청명한 하늘과 함께하겠습니다.

공기마저 깨끗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오실 텐데요.

오후 들어서는 구름의 양이 조금씩 많아지겠고요.

동해안 지역으로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은 강원 영동 지방으로 10~60mm, 경상 해안으로는 5~30mm가량이 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서울과 대전 16도, 강릉과 대구도 16도로 오늘 아침과 비슷하게 출발해서 약간 쌀쌀하게도 느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과 전주 27도로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과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겠는데요.

흐리고 비가 내리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 23도, 울산 25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맑겠고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가운데 낮에는 늦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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