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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춤의 향연'…7회 세계거리춤축제 09-08 16:13


[앵커]

주말인 오늘 화창하고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입니다.

바람도 제법 선선해졌는데요.

지금 춤바람이 불고 있는 현장에 뉴스캐스터가 나가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 연결해 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저는 지금 장한로 도로 한복판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춤추는 무대 보이시나요?

평소에서는 이곳에는 차가 다녔을 거리인데 오늘은 춤추는 무대로 변신했습니다.

바로 오늘부터 이곳에서 세계거리춤축제가 개막했습니다.

힐링콘서트 춤으로 통하다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오늘과 내일 이곳에서 열리는데요.

이곳에는 세계 각국의 무용단과 동호인들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오늘과 내일 각기 다른 테마로 진행되는데요.

오늘은 끼리끼리 댄스콘서트를 주제로 춤 동호인들과 청소년들이 공연에 참가하고요.

내일은 한국과 중국의 사자춤 퍼레이드, 왁킹댄스 경연대회 등 글로벌을 테마로 펼쳐집니다.

특히 내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해외 5개국 민속 춤공연은 이번 춤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데요.

쉽게 접해 보지 못했을 세계 각국의 전통 춤들을 한 공간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거리 퍼레이드, 주민 참여 무대를 비롯해 축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렇게 보기만 해도 즐겁고 함께하면 즐거운 게 바로 춤인 것 같습니다.

오늘 날씨도 정말 좋은데요.

이곳으로 나들이 오셔서 다양한 춤 구경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장한로 춤축제 현장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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